[내외뉴스/정해성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대전지구대(경위 문병선 외 1명)은, 지난 5월 18일 새벽 1시 10경 대전 중구 소재 00편의점에서 50대 남자 1명이 미리 준비한 과도(칼날길이 15Cm)를 들고 들어가 점원을 위협 돈을 내 놓으라고 협박 하던중, 점원이 경찰서와 연결된 전화 동보장치(수화기를 5초이상 내려 놓으면 지구대와 자동연결되는 시스템)를 이용 신고를 받은 지구대 경찰관이 4분만에 출동 현장에서 검거하여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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