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18세 여고3학년 신승예 청소년 대표 선대위 합류▶혁신과 현장중심 선대위???조직은 슬림하게 구성원을 다양하게 상임상임대위원장에 김현정 지역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은 평택의 특성을 감안해 “ 농민?시민단체?다문화?장애인?워킹맘 사회복지?청소년?청년?어르신 ” 을 상징하는 시민으로 구성 18세 여고 3학년 신승예학생 청소년을 대표해 선대위 합류,,,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은 지난 12월 22일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경기도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선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현정위원장을 비롯해 박정 경기도당위원장, 조정식 전)총괄본부장, 홍기원의원, 김용 조직부본부장, 정장선시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선대위에 참여하는 1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또한 박영선 전)중기부장관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우원식 기본사회위원장, 서영교 총괄상황실장, 박광온 공보단장, 김영진 사무총장, 김병욱 직능본부장, 박찬대 수석대변인, 김남국 온라인소통단장의 영상 축사를 통해 발대식을 축하해 주었다. 풍물패의 신나는 사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 김현정위원장은 “그동안 평택에서 이긴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던 만큼, 평택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대선승리의 교두보를 만들자” 며 “이번 선대위는 후보의 기조에 맞게 혁신과 현장중심으로 꾸렸으며, 조직은 슬림하게! 구성원은 다양하게! 하자는 취지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내가 이재명’이다. 라는 마음으로 선대위를 중심으로 몽골기병처럼 나아가자” 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박정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의 많은 발대식에 참석했는데 평택을이 가장 규모있게 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 김현정위원장을 중심으로 반드시 승리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정식의원은 “과거 대선에서 민주정부가 승리한 때는 모두 초박빙 승리였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며 “김현정위원장은 경선때부터 종합상황실 부실장, 노동위원장, 원외위원장 회장을 맡아 풍부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만큼 선대위도 아주 잘 구성하신거 같다” 며 “초박빙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장이 중요하니 바닥을 잘 다져달라고” 고 강조했다.
김현정위원장은 “지역위원회는 11월 25일 공고와 추천 등을 통해 선대위를 구성했고, 앞으로도 선대위는 대선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라고 전제 한 뒤 “경험과 연륜을 갗춘분들과 청년, 청소년, 어르신 등 세대를 아우르고 농민 시민단체 다문화 장애인 워킹맘을 상징하는 9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삼고초려 끝에 모시게 되었다.” 며 선대위 구성취지를 조직도를 통해 설명하였다.
입시를 마친 고3학생으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신승예 학생은 “청소년을 대표해 공동선대위원장이 되어 영광이다. 부족하지만 활동경험을 살려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소감을 피력하였다.
선대위은 김현정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하여 공동선대위원장, 명예선대위원장, 상임고문, 자문단, 특보단, 국민참여본부, 직능본부, 조직본부, 온라인본부, 청년희망본부(MZ본부) 등으로 구성되며 16개 상설위원회와 8개 특별위원회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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