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운명을 건 형제의 질주' 영상 최초 공개! 뜨거운 형제애와 폭발적 이야기의 끝을 확인하라!-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미래를 위해 위험한 범죄를 계획한 형 & “형의 도움이 필요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건 동생- 4월 6일, 예측불가한 두 형제의 운명을 확인하라![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영화 <앰뷸런스>가 4월 6일 IMAX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극중 뜨거운 형제애로 예비 관객들의 특별한 감성을 자극하는 형제 ‘대니’와 ‘윌’의 모든 것을 건 위험천만한 질주를 담은 영상이 최초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 공개된 ‘운명을 건 형제의 질주’ 영상은 서로의 도움이 절실한 형제 ‘대니’와 ‘윌’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먼저 지금껏 헌신적으로 살아왔지만 가족 앞에 닥친 위기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동생 ‘윌’이 연락을 끊고 지내던 형 ‘대니’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동생 ‘윌’은 “형의 도움이 필요해. 아내가 수술을 꼭 받아야 해”라며 간절히 호소하고, ‘대니’는 동생의 가족과 자신의 미래까지 구제할 수 있는 위험한 제안을 건넨다. ![]() 이어 LA 도심에 위치한 거대한 은행을 털고 도주를 위해 앰뷸런스를 탈취하는 장면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이어져 스토리적 재미를 유발한다. 수많은 무장 경찰의 추격 속 ‘대니’는 “내가 널 위험에 빠뜨린 적 있어?”라는 말로 ‘윌’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앰뷸런스에 탑승 중인 구급대원 ‘캠’이 “아내도 알아 당신이 은행 터는 거”라는 말을 전하자 ‘윌’은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질주의 끝도, 형제의 운명도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벌어지는 폭발과 카체이싱이 더해져 흥미로움을 배가시킨다. 과연 두 형제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 흥행 순위 TOP5에 오른 레전드 액션 마스터로 손꼽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이자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사할 영화 <앰뷸런스>는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에 가담한 동생 '윌',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두 형제의 뜨거운 운명을 건 멈출 수 없는 질주를 담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노브레이크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봉준호, 데이빗 핀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픽 배우이자 제7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크 질렌할이 완벽한 범죄의 설계자인 형 ‘대니’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현재 할리우드 섭외 0순위인 가장 주목받는 신예 배우들인 <어스>,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고질라 VS. 콩>,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이사 곤잘레스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끝으로 LA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카체이싱 액션, CG를 최소화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폭파씬 등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앰뷸런스>만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놉시스 "LA 도심을 뒤흔든 미친 추격! 멈추면 죽는다" 인생 역전을 위해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 형 '대니'와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해야만 하는 동생 '윌', 함께 자랐지만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형제는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인생을 바꿀 위험한 계획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게 된 두 형제는 구급대원 '캠'과 부상당한 경찰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탈취해 LA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질주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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