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협이 필수인 이유...천정부지로 오르는 천연가스 가격 해결책 남북경협을 통해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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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이 필수인 이유...천정부지로 오르는 천연가스 가격 해결책 남북경협을 통해 해결해야...
  • 전태수 기자
  • 승인 2021.10.1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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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대처할 석탄
석탄과 기술이 만나서 천연가스와 맞먹을 친환경 애너지생산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를 통해 새로운 산업 육성책 필요
전태수 내외신문 대표 

 

[내외신문-전태수 대표] 천연가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 해결책은 남북경협을 통한 석탄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국민들이 남북경협의 필요성에 대해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필자의 생각은 남북경협은 필수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북한에 매장 된 천문학적인 광물자원 매장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000조원에 달한다는 통계라는 말들이 있고

특히, 북한 석탄 매장량은 15억3천만t(추정)으로 세계 5위로 추정하고 있으며 품질 또한 무연탄과 갈탄이 대부분이며, 석탄의 품질은 5,000∼6,500kcal/kg 정도이다. 북한의 최대 석탄 매장지역은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이며, 2·8 직동탄광 등이 대표적이며 전체광산중 석탄광산은 241개에 달한다고 한다.

천연가스가격이 오르면서 정부의 탄소저감 정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이런 천연가스를 대처 할 물질이 석탄에 기술을 입히면 충분히 대처하고 남을 양이 북한에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신재생에너지와 석탄-----

대부분 사람들은 석탄과 석유를 탄소배출의 주범으로 미래에너지가 아니다고 배제한다. 이산화탄소와 황산화물 등 다양한 화학물질도 배출하기 때문이다. 석탄을 공해없이 사용하는 기술이 있다면 이런 기술이 있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복합발전)는 현재는 상용화 초기단계이지만, 2010년 이후 미국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IGCC 상용화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2014년까지 25.5GW의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가스화 공정기술은 쉘(Shell), GE, Uhde, Conoco-Phillips, 미쓰비시중공업 등 선진국 특정업체만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정부 주도로 약 30년 이상 수조원의 개발비를 들여 실증플랜트를 현재 상용화 중이다

사진=태안석탄화력
사진=태안석탄화력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다시 살려야 하는 이유와 산업육성책 ----

한국도 2006년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새뮤얼 보드먼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석탄 가스화 발전소 개발사업인 퓨처젠(FutureGen)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2011년 말 두산중공업은 국내 첫 석탄 가스화 실증 플랜트를 수주해서 연구해 나선다 석탄가스화 기술은 세계적으로 5개 실증 플랜트만 운영될 정도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고난이도 기술로 정부는 2012년 이후 수명이 다하는 기존 화력발전소를 모두 IGCC로 대체할 계획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의해 IGCC는 무산돼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정책 그린뉴딜 정책은 장기적 비젼과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 이유는 올여름 무더위에 석탄발전소와 모든 발전소를 가동했다 그만큼 무더웠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런 기후변화에 대처 할 만한 애너지원 발굴을 쉽지 않을것이다고 본다 지역별 발전소 설립이 그만큼 어려워 졌다 그렇다면 기존의 석탄발전소의 IGCC(석탄액화발전소)로 대처하고 이지역의 산업을 IGCC(석탄액화발전소)와 융합되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 석탄가스화복합발전와 환경오염----

액화된 석탄 석유의 대체재이면서 성분상 유해물질이 적고 대기오염물질은 석유에서 나오는 디젤유에 비해 85%정도로 저감된 애너지라고 한다. 석탄에 비해 액화된 연료는 수송이 용이하고 유가변동에서 영향이 없다는 평이다.

특히, 기존 석탄화력발전시 대량 발생하는 유해물질 유황이나 암모니아를 산업용으로 전환 시킬수 있는데 이는 고도화된 정제시설이 필요하고 이기술이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발전할때 석탄화력은 터빈을 한번 돌리는데 반해 가스화복합발전은 터빈을 두 번 돌려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두배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환경면에서도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을 산업용으로 얻을 수 있고 분진또한 90% 이상 저감되는 지금과 같은 천연가스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시대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석탄으로 석유를 대처하면서 북한과의 남북경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많다는 측면에서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빠진 IGCC 발전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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