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으로 구성된 그룹 뮤지스가 '플라이 투 더 문' '아리랑' 등 10곡의 크로스오버 장르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참가 희망자는 16일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손종호 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자주 열어?복합문화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제공=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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