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캡처
이어 “메르스로 인해 폐이식까지 받았지만 경과가 호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지난 5월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내를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됐다. 당초 당국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탓에 메르스 최대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6월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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