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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4회 뉴질랜드 동계대회 선수단 파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19 [14:59]

대한체육회, 제4회 뉴질랜드 동계대회 선수단 파견

편집부 | 입력 : 2015/08/19 [14:59]


[내외신문=김원영 기자]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제4회 뉴질랜드 동계대회(2015. 8. 21. ~ 30./ 뉴질랜드 퀸스타운, 와나카, 네이스비)에 스키, 컬링 등 2종목 3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고, 오는 9월까지 뉴질랜드 현지에서 설상종목 하계 훈련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뉴질랜드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대회 개최 전종목인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키), 컬링(혼성) 등 2종목 5세부종목에 총 39명으로 구성돼 11일간의 열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 전체 참가규모는 약 40여개국 800여명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대비해 설상종목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지난달부터 9월까지 스키, 바이애슬론 2종목의 하계 훈련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스키 선수단은 7월 중순부터 하계 훈련캠프에 참여 중이고, 훈련캠프 기간 중 이번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 동계대회는 2009년 첫 대회가 개최된 이래 격년으로 개최돼 왔고, 지난 2013년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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