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맥스 제공
[내외신문 = 김원영 기자]머슬마니아 출신 모델 유승옥이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에 참석해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유승옥의 다이어트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년 최고의 ‘몸짱’ 아이콘으로 떠오른 유승옥은 전날 열린 개막식에 이어 오후 4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유승옥과 함께하는 발레이션 다이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2015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는 오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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