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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인 시인의 첫 시집 '사랑 다시 봄' 출판기념회: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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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인 시인의 첫 시집 '사랑 다시 봄' 출판기념회

조기홍 | 기사입력 2023/12/24 [15:30]

강해인 시인의 첫 시집 '사랑 다시 봄' 출판기념회

조기홍 | 입력 : 2023/12/24 [15:30]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시인 시낭송가로 활동하는 강해인 시인의 첫 시집 '사랑 다시 봄'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지난 12월16일 오후 2시에 대전시 중앙로 119 계룡문고에서 가졌다.

 

강해인 시인은 지역에서도 시낭송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주변으로 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시인이며 낭송가이다.

 

계룡시에서도 문화원장과 시의원이 다수 참석하였으며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여 자랑스러운 엄마를 축하해 주었으며 많은 분의 축하속에 출판기념회가 이루어 졌다.

 

 

 

출판기념회는 강해인 시인의 개회 인사로 시작하여 신옥재의 축가로 '사랑밖에 난 몰라' 멋진 축가를 불려주었다. 강해인 시인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노래를 불려 많은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출판기념회는 노금선 대전문인협회 고문의 축사를 시작으로 송은애 대전문인협회 부회장의 시평이 있었으며 ,이병상 통키타 가수의 노래가 있었으며 출판사 대표로 부터 출판기념패 전달이 있었다.

비행기 날리기, 케잌컷팅, 다과회,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해인 시인이 준비한 다과를 들면서 화기애애한 가운데에 참석자로 부터 돌아가면서 축하 덕담을 받았다.

 

시집 표지 그림과 수록된 삽화가 강시인의 큰 따님 솜씨라고 한다. 따님의 솜씨에 휼륭한 따님을 두었다며 칭송이 자자했다.

 

특히 축하객들이 손수 쓴 축하 글을 담은 종이 비행기 날리기 이벤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과 강해인시인에게 행복을 안겨 주었다.

 

강해인 시인은 "오늘 많은 분께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축하와 덕담으로 성원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쓰고 낭송가로 열심히 하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문인이 되겠다" 라고 출판기념회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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