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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페라리 포뮬러 1 차량이 서킷을 돌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 샷에 잡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0일 자동차 전문 사이트에 페라리의 테스트 서킷인 이탈리아 피오라노 트랙을 달리는 페라리 F1 차량 사진이 한 장이 올라왔다
빗속을 달리는 이 차량은 뒷좌석이 2개가 더 달린 3인승 형태를 지니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Marlboro Red Rush로 알려진 이 모델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이런 F1 차량을 본건 처음이다 하며 대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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