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없는 목숨 건 추격! <원 웨이> 2월 9일 대개봉! 더욱 짜릿하게 즐겨라! 관람 포인트 3 공개![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머신 건 켈리, 케빈 베이컨, 스톰 레이드, 트래비스 핌멜 등 초호화 배우들의 등장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원 웨이>가 2월 9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 BEST3를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좁은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심리전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다. <원 웨이>는 마약조직의 돈을 훔쳐 깊은 상처를 입은 프레디가 가족을 만나기 위해 탄 버스 안에서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 마약 조직 보스인 ‘빅’은 ‘프레디’의 주변 인물들을 위협하며 그를 압박해오며 도망갈 곳도 없는 좁은 버스 안에서 거칠게 몰아치는 액션 또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과연 ‘프레디’는 무사히 버스에서 내려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만하다.
#2 할리우드 스타들의 열연! 빠져드는 각양각색 매력의 캐릭터!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앙상블이다. 먼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고 돌이킬 수 없는 위험천만한 강을 건너는 ‘프레디’ 역에 <블랙버드>, <더 랜드>, <프로젝트 파워> 등에 출연한 머신 건 켈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워 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보여줬던 트래비스 핌멜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에 출연한 케빈 베이컨이 출연해 거칠지만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이번 영화에서 과연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노예 12년>, <아편전쟁>, <슬레이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서치2>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스톰 레이드가 등장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게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배우들이 보여주는 열연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한다.
#3 돌아갈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 <원 웨이> 제목에 담긴 의미!
‘프레디’는 마약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이미 너무 많은 범죄를 저질러 가족들과 멀어지게 된다. 자신의 지난날을 후회하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도망치지만 마지막 정거장에서 마약 조직의 보스 ‘빅’과 마주하며 영화는 가장 극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방이 가로막힌 좁은 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전개는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프레디’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줘 제목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이는 이미 해외에서 훌륭한 설정과 전개로 극찬을 받은 바, 끝까지 놓칠 수 없는 기막힌 반전이 더해져 올해 가장 긴장감 넘치는 추격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화려한 필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숨 막히는 심리전과 화려한 영상미, 압도적인 사운드로 올 2월, 가장 긴장감 넘치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를 보여줄 영화 <원 웨이>는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SYNOPSIS
죽여라! 도망쳐라! 살고 싶다면! 돌아갈 수 없는 편도행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긴장감!
마약 조직의 보스 '빅'의 돈과 마약을 훔쳐 달아난 '프레디'는 야간 버스에 탑승해 도망친다. '빅'의 눈을 피해 도망갈 곳을 찾는 '프레디'는 친구인 '제이제이'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며 도망칠 방법을 찾는다. 한편, 버스 안에는 집을 가출한 '레이첼'이 함께 탑승해 '프레디'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버스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도망가야 한다. 과연, '프레디'는 무사히 버스에서 내려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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