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을 위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메타버스을 활용한 BM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메타버스 활용법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 비대면 회의가 각광받고 있다. 이로 인해 메타버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월 20일 제5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올해 5,560억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예산을 크게 증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임을 발표했지만 일반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소식이다. 그런데 메타버스로 신개념 BM 발굴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KMTA(㈜한국기술경영전략원) 신용완 대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상품 구매, 홍보, 상담을 비롯해 기업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까지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특성에 맞춘 메타버스 오피스를 활용해 정부 지원 자금 조달을 돕고 특허 제작,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여 기업의 성장을 집중 케어 하고 있다. 신용완 대표는 기업 경영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쌓았던 노하우를 가감없이 발휘하며 큰 기지를 발휘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은 A업체 대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저희 회사만의 돌파구를 찾았다. 특허 출원을 비롯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새로운 고객 유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라고 말한다. 메타버스와 일반 시민들과의 간극을 해소하고, 국가 예산을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똑똑한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더 이상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선도하여 나가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가상공간과 현실세계가 융합된 메타버스를 활용해 기업밸류를 상승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KMTA(㈜한국기술경영전략원)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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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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