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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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 편집부
  • 승인 2022.01.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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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정학영 녹취록'(한국일보 2022.01.19보도)을  통해 '50억 클럽' 6명의 신상이 밝혀졌다. 검찰은 추상 같은 수사로 조속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검찰총장 두 검찰 선배에 대해서는 소환조사 한번 없었다는 사실을 국민은 눈 부릅뜨고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6명 명단].

1.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61. 2013.03-2013.07 청와대 민정수석, 박근혜 임명, 성대 법대).

2. 최재경(60. 2016.10-2016.12 청와대 민정수석, 박근혜 임명, 전 인천 대구 전주지검장, 서울 법대). 

3. 김수남(61, 2015.12-2017.05  41대 검찰총장, 박근혜 임명, 서울 법대) 

4. 박영수(70, 2016.12-2021.07,   국정논단 의혹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검사. 박근혜  임명, 서울대 철학과, 고대 대학원 법학과) 

5. 권순일(61. 2014.08-2020.09 대법관, 박근혜 임명, 서울 법대)

6. 홍선근 머니투데이 (화천대유 김만배 대표 소속 경제지)미디어그룹 회장(61. 1984년 한국일보 입사, 한국일보 경제부 차장, 2001년 朴武 선배와 함께 머니투데이 창간, 서울대 철학과).

'50억 클럽' 6명 중 홍선근 회장을 뺀 5명은 모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 법원, 청와대의 최고위직들입니다.'국민의힘'이 이른바 '대장동 사건'과 무관할 수 없다는, 아니 "몸통이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갖기에 충분하고도 생생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입니다. 검찰이 즉각 엄정한 수사를 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주면 됩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검찰이 지금까지 최재경 전 민정수석, 김수남 전 검찰총장 두 검찰 출신 선배를 단 한번도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검찰은 심각하게 성찰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검찰이 이번에도 '제 식구 감싸기'를 하려 들거나, 공평무사하고 공명정대한 수사를 통해  명쾌한 결론을 내지 않을 경우 검찰은 국민과 역사의 단죄(斷罪)를 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지난 1996년 7월 일본 동경지검 특수부는 전후(戰後) 일본 정치의 최대 거물이던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전 수상을 전격 체포, 구속합니다. 미국 록히드사 항공기를 구매토록 정부에 압력을 넣었고, 5억엔을 수뢰한 혐의였습니다.

 이 사건 후 일본 국민들로부터 "동경지검 젊은 검사들이 나라를 살렸다"는 칭송을 받으며 일본 검찰은 거듭났습니다. 이번에 검찰이 칼날 같은 수사를 통해 '동경지검 특수부'처럼 국민의 사랑과 칭송을 받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김기만 공보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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