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다선 국내 첫 시인 입문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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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다선 국내 첫 시인 입문편 발간
  • 조기홍 기자
  • 승인 2021.06.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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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선문인협회, 시인 교육용 교제
'마음으로 쓰는 시 창작' 발행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는 국내 최초로 '시인 입문편'(교제용)을 발행했다고 6. 10. 밝혔다.

관계자는 "이는 지난 5년 간 준비되어 온 결과물이다. 최종 1년간 문학계 원로와 문학박사 및 교수들 또한 교육계의 자문과 감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고 전했다.

 

공동 편저자인 김승호 박사는 "신한대학교 유경근 교수와 함께 한국문단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1960대 국어교과서를 바탕으로 교제를 준비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현재 수많은 문학단체와 동아리들로 인하여 체계적인 교육 없이 무작위로 양산되고 있는 시인들이 명예를 위해 등단이라는 과정을 거치지만 결국은 시인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자괴감에 빠져 창작활동을 포기하는 등 해마다 시인은 늘어가는데 창작율은 퇴보되는 퇴행적인 현상을 묵과할 수 없었다" 고 말했다.

또한 이 책으로 인해 기성시인 및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이해를 얻어 모든 국민이 시인이 되는 정서적, 인성적 감성과 교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인 입문편"은 편집위원장으로 원로 문학가 무원 도창회 교수, 천등 이진호 박사,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한분순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유자효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장 지용문학회장, 이영만 박사 (사)한국다선문인협회 고문 등 여섯분이 맡았으며, 편집위원으로 길옥자, 김명자, 윤 자, 조기홍, 여운만, 임병진, 최선규, 김창회, 김미경, 김동철, 김평배, 김봄닢, 장성호, 임호기 시인 등 14명이 참여했다.

유경근 박사는 "공동 편저자로서 감회가 새롭고 인생을 살면서 참으로 뜻깊은 결실을 얻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시인 입문편 출판을 위해 관심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다선문학의 문인들과 관계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출판기념식은 고양시립 화정도서관에서 6월 20일 오후 2시에 거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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