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잊고 있다 또한 이날 평택당진중앙부두 박재홍 대표와 평택당진항만(주) 김연걸 대표도 당진시청을 찾아 각각 25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피티씨와 ㈜GNC에너지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내외신문 / 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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