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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나라사랑 나의 주장대회 대회장에 현석산업개발 강희석 회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2/23 [16:11]

3.1절 나라사랑 나의 주장대회 대회장에 현석산업개발 강희석 회장

편집부 | 입력 : 2017/02/23 [16:11]


▲사진은 2016년 3월1일에 개최된 제21회 전국 나의 주장대회

[내외신문=이형찬 기자] (사)한국변론학술연구회(회장 류제진)는 오는?3월1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3?1?민족정신 계승·나라사랑 실천과 평화통일 실현을 염원하는 우리 문화 바로 알리기 운동으로 제22회 민족정신 계승 기념식 및 문화대전 전국 나의 주장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의 대회장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주)현석산업개발(대표이사 이원옥)?강희석 회장이 맡았다.

대회장 강희석 회장

대회장 강희석 회장은?“나라사랑의 마음을 가다듬고 고귀한?3·1?민족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작금 우리 앞에는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있다.?피를 나눈 형제이면서 우리를 핵무기로 위협하며 평화가 아닌 무력 통일을 감행하려는 김정은의 잘못된 생각을 되돌려 놓는 일은 물론,?선조들이 대대로 물려준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일,?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를 청산하는 일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피력했다.

이어?“이 가운데 가장 시급한 과제는?‘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애국정신을 회복하는 일이다.?이것이 바로?3·1운동 정신이다.”면서?“금번 대회는 민족정신을 계승하고,?나라사랑을 실천하며,?평화통일을 이룩하는 데 국민 하나 하나가 주인이 되자는 다짐를 하고 이를 전파하는 대회다”고 전했다.?이와함께?“나라사랑에 대한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이나 환경오염 방지까지도 대회의 발표 주제에 포함시켰다”면서?“연사들의?나의 주장은?‘정의의 화살이며 나약한 군중들을 노도와 같이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변론학술연구회는?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교육의 근본이념에 입각한 변론학술연구와 변론을 통한 애국.경로.효친 사상의 전인교육 방법을 연구발전 시킴을 목적으로?‘국민의식 개혁 및 올바른 언어문화 창달’이라는 기치 아래?1974년?5월 설립된?공익법인으로 전국?시.도본부와?많은?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스피치학술연구법인이다.?

특히 한국변론은 국어 순화 정착 및 가치관 정립을 목적으로 그동안?‘국민의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일념으로 각종 강연회와 세미나 및 국내외 스피치 대회를 개최했으며 변론신문 발간,?나의 주장대회,?웅변대회,?토론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수준높은 스피치 문화창달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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