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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지켜야.."

김봉화 | 기사입력 2011/04/05 [10:34]

김황식 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지켜야.."

김봉화 | 입력 : 2011/04/05 [10:34]


김황식 국무총리는 5일 4.27 재보선과 관련,"국무위원은 소속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요구하며 공명선거에 허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총리는 "4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4월에 중요한 선거가 예정돼 국회에서 중점 법안처리에 집중하기 어렵고 각종 현안들이 선거에 이슈화 될 수 있다"며 장 차관이 직접나서 국회에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주요 쟁점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다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부처가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국민을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한 방향과 의미를 선제적으로 홍보 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 "제주도가 선정되면 국가 브랜드는 물론 관광객 유치 등 국익에 이익이 많은 만큼 각,부처별로 홍보매체를 최대한 가동해 국민의 투표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국무위원 회의에서는 대국민 교통서비스 강화를 위해 '교통권'을 법적 개념으로 도입 이를 국민의 권리로 명시하고 최대한 보장토록 하는 법안을 제시했다.

서민교통 강화 측면에서 국민소득,생활 문화수준,접근성,이동시간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배차간격 등의 지표에 대한 교통서비스 기준을 제정.고시했다.

김봉화 기자 kbh@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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