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패션위크?3일차 접어들고있는 패션위크는 식을줄 모르는 관람객들에 환호와 열정으로 가득차있어 디자이너들에 런어웨이 쇼가 더 멋있게 되여지고 있다 뜨거운 열기만큼 디자이너들에 독특한디자인이 눈에 띄이기도 한다 오늘 늦은 오후에 시작 된?박춘무 디이너의 21세기형 구명보호용 패딩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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