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패션위크 춘계는 매우 실험적인 디자인이 많이 선보여졌는데 패션위크 3일차 오늘 오후 13시30분의 남성복 디자이너 한상혁 디자이너의 실험적이면서 과학적인 런어웨이가 관람객들과 VIP들의 뜨거운 갈채을 받았는데 런어웨이 중반부분에서 모델이 전동바이크와?그 바이크 위에 한싱혁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마네킹이 스스로 걸어나오는 위킹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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