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농심의 마음도 비껴갔다. 대전 근교 한 농촌에서 농민이 농번기를 대비해 농사일을 도울 소를 길들이고있다. 마치 썰매를 타고있는 모습이 동심으로 돌아가 잠시 입가에 미소를 머물게 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