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홍일기자]2016 부산국제모터쇼’를 뜨겁게 달굴 새 차 모델들이 최대 규모 행사에 공개됐다.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에서부터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야심찬 신차까지 모두 232개 차종이 출품돼 지난 2014년에 비해 14%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단연 눈길을 끈 건 모터쇼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신차출품. 세계에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차 5종을 비롯해 모두 46대의 신차가 자동차 마니아의 마음과 발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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