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창범 기자]조희팔 일당의 4조원대 다단계 사기사건과 관련, 대구지방경찰청이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던 배상혁이 22일 붙잡혔다.
배씨는 이날 오후 4시 50분경 경북 구미에서 검거됐다.
앞서 배씨는 이날 오전 8시 50분경 대구지방경찰청에 자수 의사를 밝혔지만 나타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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