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극장가 흥행 포문을 연 기대작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이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어드벤처의 탄생에 시동을 걸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 6,299명(누적 관객수 6,485명) 관객을 모으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 북미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대한민국에서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들 중 박스오피스 1위로 나타나며 4월 극장가의 흥행작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새로운 흥행 어드벤처의 탄생을 알린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만의 기술력을 녹인 역대급 스케일은 물론, 고스트버스터즈들의 팀 케미스트리, 더욱 거대해진 미스터리한 현상 등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포인트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극대화된 영화적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첫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역시 "이건 무조건 스크린 각이다 ㅋㅋㅋ 걍 진짜 얼어붙음", “환상적인 팀케미, 화려한 액션과 무시무시한 빌런 보는 재미와 가족애가 느껴지는 감동까지 최고”, “고스트버스터즈 버전의 어벤져스! 커다란 스크린과 빵빵한 사운드로 즐기는 유쾌한 오락영화!” 등 유쾌하고 짜릿한 호평을 남기고 있어 계속해서 이어질 흥행 기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고대 유물의 사악한 힘으로 빙하기에 이르게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버스터즈들이 힘을 합쳐 펼쳐지는 익사이팅 어드벤처. 북미에 이어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어드벤처를 시작한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은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