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어린이기자단 7번째 활동] [동물병원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은?어린이기자단] [동물병원의 각종 기구들을 설명듣는 어린이기자단] [동물들의 귓속을 진찰하는 기구에 대한 설명을 듣는중] [ 인증샷!] --------어린이기자단 참가소감-------- 김현선 어린이기자 : 좋았던점은 내인생에 이렇게 인터넷에 나온다는것이 좋았고 나쁜점은 없습니다. 또 가보고 싶은곳은 청와대입니다. 청와대에 무척 가보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하고 싶은것은 인터뷰입니다. 박설영 어린이기자 : 저는 원래 기자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자단을 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저를 쳐다볼때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해본다면 경찰서를 가보고 싶습니다. 정혜림 어린이기자 : 저는 동물병원에 가서 조금 떨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준비를 많이 했는데 막상 병원데 도착하니 너무 떨렸습니다. 준비한것의 40%만 보여주어서 속이 상했습니다. 다음에 또 하고 싶습니다. 권한솔 어린이기자 :?기회가 되면 다른곳에 가고싶습니다. 신해원 어린이기자 : 기자가 어렵습니다. 다른곳에 또 가면 좋겠습니다. 안시현 어린이기자 : 저도 다른곳에 인터뷰가고 싶습니다 최유리 어린이기자 : 저는 어린이가지단에 들어와서 인터뷰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취재할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서 생각보다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또 내가 인터넷 신문에 나온다는것이 기뻤습니다. 다음에는 다른곳으로 취재를 가고싶습니다. 청와대 같은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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