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인천연합] 글로벌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2014 스프링 캠페인’을 공개했다. 컬렉션 런웨이 모델인 카르멘 페다루(Karmen Pedaru)와 사이먼 네스멘(Simon Nessman)이 한 쌍의 커플이 돼 로맨틱한 휴가를 떠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광고 제작을 끝낸후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우리의 생각과 태도가 더욱 로맨틱 해졌는데, 이런 여유로움과 느긋한 감정들을 캠페인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오는 2월 인터내셔널 매거진 , , 미국판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개 매체에 게재된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 36개국의 인터내셔널 매거진과 여러 온라인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연예스포츠방송/김세연기자] 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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