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러운 행안부 장관
김봉화  | 입력 : 2010/04/22 [17:30]
2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야 의원의?질의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이날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의 법안 내용인 지방세법 개정안 등 여야의 질의가 이어졌다. 지방세 현안을 비롯해 각종 국민생활에 밀접한 내용의 질의를 비롯해 행안부의 대안등을 논의했다.맹형규 행안부 장관은"지방세 개정안을 비롯해 각종 현안에 대해 행안부가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며 의원님들에 모든 질의에 최선을 다해 답하고 국민을 위한 행정안전부가 되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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