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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estic superb whisky imperial world wide get recognized

김영지 | 기사입력 2011/12/07 [18:01]

domestic superb whisky imperial world wide get recognized

김영지 | 입력 : 2011/12/07 [18:01]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이 우수한 맛과 향의 품질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위스키의 선두주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임페리얼은 올해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1 국제 주류 품평회, IWSC에서 전 제품이 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페리얼이 IWSC에 제품을 출품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출품 첫해에 거둔 쾌거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국내 최초의 19년산 위스키 ‘임페리얼 19 퀀텀’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의 점수를 받아 영예의 ‘골드 베스트 인 클래스(Gold Best in Class)’를 수상했다.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는 각 카테고리 별로 가장 우수한 단 하나의 제품에만 수여된다.

심사위원들은 “풍부한 몰트에 살짝 가미된 감귤과 바닐라, 향신료의 향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입안에 전달되며, 경탄할만한 부드러운 텍스쳐를 지니고 있다. 임페리얼 19 퀀텀은 매우 만족스러운 피니쉬를 지닌 일반적이지 않은 매력적인 위스키”라고 격찬했다.

또한 임페리얼 17은 Silver Best in Class를, 임페리얼 클래식 12와 임페리얼 21 그레이트 씰도 각각 ‘실버(Silver)’를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최고의 위스키로 인정 받음에 따라 고품격 위스키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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