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대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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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대한 개막식
  • 이승재
  • 승인 2009.09.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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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오늘 오후 개막돼 오는 27일까지 5일 동안 부천 일원에서 만화 작가와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경기도 부천시는 이날 오후 4시 원미구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홍건표 부천시장, 원혜영(민주)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12개국 200여명의 만화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화축제 개막식과 진흥원 개원식을 열었다.

행사는 한국 만화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100년을 기획한다는 의미에서 '한국만화 100년의 힘'이란 주제로 축하 공연, 김 지사와 홍 시장의 축사, 부천만화상 시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만화영상문화원의 위용과 아름다움은 어떤 작품도 창작해 낼 것으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만화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세계에 감명을 주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 시장도 축사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게 될 것"이라면서 "만화산업을 발전시켜 부천이 21세기 문화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천만화상 시상식에선 '태일이'의 작가 최호철씨가 부천만화상 대상을, '식물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의 황경택씨가 어린이만화상을, '뭐 없나?'의 마영신씨가 우수만화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 만화축제는 27일까지 진흥원과 복사골문화센터 등에서 기획전시와 만화산업전, 학술행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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