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강원도를 글로벌 녹색 치유 지구로 만들어야"
상태바
심상정 "강원도를 글로벌 녹색 치유 지구로 만들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2.15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를 ‘녹색평화경제’의 거점이자, 유럽행 고속열차의 기점으로 만들것-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5일 강원도 춘천을 찾아 강원도를 ‘글로벌 녹색치유지구’로 육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강원도는 팬데믹을 겪으며 ‘힐링’이 시대의 단어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며 "강원도민 여러분들이 아름답게 지켜주신 백두대간의 산야와 천혜의 숲은 세계 시민들을 위로할 ‘치유의 공간’ "이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한국을 두 번 이상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K팝과 나란히 첫손에 꼽는 것이 바로 ‘한국의 산과 숲’으로 이렇게 산과 숲이 아름다운 나라가 없다는 것이며 강원도는 누구나 인정하는 산과 바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의 녹색의 품속에서 휴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강원도로 통하는 교통 접근성을 더 높이고, 정부 주도로 ‘녹색치유관광’ 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강원도를 ‘녹색평화경제’의 거점이자, 유럽행 고속열차의 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 ‘평화’와 ‘녹색’, 두 축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아시아 지역의 국제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동아시아 그린동맹’ 이 비전의 핵심 지역이 바로 강원도"라고 밝혔다.

심 후보는 "최전방 지역에 군부대가 밀집해 있는 강원도의 특성을 살리고, 강원도를 명실상부한 ‘녹색평화경제’의 거점으로 만들고 ‘남북산림협약’ 추진을 통해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접경지대를 중심으로 북한과 적극적인 산림 교류에 나설 것"이라고강조했다.

또한 세계 유일의 ‘DMZ평화생태공원’ 조성을 앞당겨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 지대였던 철원-평강 지역을 ‘평화생태영농특구’로 만들어서 남북 생태영농협력도 이뤄내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캠코,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내부 규제 개선’ 추진
  • 2022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NEW 시즌, 새로운 캐스트로 개막!
  • 세종대 진중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 한중 산학연 대형공동연구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 시민방송 RTV,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7월 15일 첫 방영
  • 개봉일 압도적인 전체 예매율 1위! 영화 '한산: 용의 출현'
  •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들이 극장가에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