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자율방범대·녹색어머니회와 협력방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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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자율방범대·녹색어머니회와 협력방범 간담회 개최
  • 정해성
  • 승인 2012.10.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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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경 5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23개 경찰서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명의 경찰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만희 청장은 협력방범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도내 398개 자율방범대 중에서 경찰과의 협력치안과 지역주민들에 대한 치안봉사활동이 두드러지게 뛰어난『베스트 자율방범대』4개대(포항남부서 상대파출소, 영천서 북안파출소, 청송서 현서파출소, 구미서 상림파출소 여성자율방범대)를 선발하여베스트 자율방범대 인증패(부상)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무동기적이고 즉흥적으로 발생하는 강력범죄와 아동·부녀자 성폭행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높이고 협력방범 공감대 확산’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자위방범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으며, 이를 위해 주민들간 공감 폭을 넓혀야 한다는 내용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지난 9. 3부터 1달간 ‘성폭력·강력범죄 총력 대응을 위한 특별방범 비상근무’에 협력단체원 21,102명(일평균 753명)이 동참하여, 전월 대비 강·절도 등 5대범죄 발생은 2,435건으로 168건(6.9%)감소하고, 검거는 1,527건으로 27건 (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한바 있다.

또한, 주민들과의 협력방범활동의 수범사례로서

- 구미에서 현금 3억여원을 강취하여 도주하는 강도상해범을 시민이 합세하여 검

거한 사례

- 경주의 외국인 밀집지역 유흥가 ‘외국인 치안자원봉사대’ 합동순찰

- 포항 죽도시장 일대 추석 전·후 소매치기 예방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 영천의 초등학교 하교길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순찰이 소개되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치안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찰력을 보충하고, 완벽한 지역치안 확보를 위해서는 “협력방범”이 필수요건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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