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코로나 여파 국내 해양레저 폭증 전망… 구명조끼 착용 등 홍보 계획
상태바
서해해경청, 코로나 여파 국내 해양레저 폭증 전망… 구명조끼 착용 등 홍보 계획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19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기관 전광판·간행물 활용 해양안전 캠페인 전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이 해양 사건·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홍보매체를 활용한 해양안전의식 고취 캠페인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서해해경은 코로나19의 펜더믹으로 해외여행에 나서지 못한 다수의 국민들이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철은 물론 연중 섬과 연안 등을 찾는 등 국내 해양레저 활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경은 해양안전 사고와 사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남도와 목포시 등이 발행하는 소식지 등의 정기간행물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해양안전문화를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서해해경은 서남해 지역 인접 유관 기관 단체 등과의 홍보매체 활용 협업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항 금지, 테트라포드(Tetrapod) 등의 연안시설물 사용과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 해양쓰레기 줄이기 등을 중점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서해해경 홍보담당자는 전남·북지역 해안 인접 공공기관의 전광판과 간행물은 각각 19개와 20개에 달한다이들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할 경우 국민들의 해양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고 그 결과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이어져 홍보매체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이도에서 유령 버스를 목격해도 제보하지 마세요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기아 챔피언스 필드 승리 요정 치어리더 김현지, 정가예의 집중 인터뷰
  • 직캠 1000만뷰의 걸그룹 걸크러쉬의 집중 인터뷰
  • '기도의 막이 내릴 때' 알게 되는 가슴 아픈 진실
  • 영화‘국도극장’ 이동휘-이한위-신신애-이상희-김서하가 선보이는 따뜻한 위로
  • 대구 계성고, 온라인 교육활동 중의 동아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