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소상공인 모임, 지역 아동 위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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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소상공인 모임, 지역 아동 위해 기부금 전달
  • 김학영 기자
  • 승인 2019.12.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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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켓'팀은 지난 20일부터 청년몰에서 다양한 상품(핸드메이드 제품, 의류, 장난감, 생활소품, 식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군산모세스영아원에 기부

[내외신문 김학영 기자] 전북 군산시는 지난 21일 군산공설시장 청년몰에서 진행한 '청춘페스티벌(크리스마스 In 청년몰)'를 통해 군산여성소상공인 프리마켓 모임인 '상상마켓'팀의 기부 전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상상마켓'팀은 지난 2018년 3월 시에 거주하는 여성 소상공인 30여 명으로 구성해 군산시 대표 축제장이나 청년몰 등의 공간에서 정기·상시로 운영되며 프리마켓 수익금 일부로 난방비, 쌀 등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함께 하는 단체다.

이번 행사에서 '상상마켓'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청년몰에서 다양한 상품(핸드메이드 제품, 의류, 장난감, 생활소품, 식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군산모세스영아원에 기부했다.

상상마켓팀 성은주 대표는 "여러 행사를 통해 군산시민들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랑을 나눔을 통해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고 우리의 작은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 과장은 "상상마켓팀의 소중한 기부가 작년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 기부가 이뤄졌다"며 "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실천을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는 여성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마켓팀의 프리마켓은 2020년에도 매월 셋째 주 금, 토요일에 청년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시민의 관심이 필요하며 청년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이고 휴무일은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이다.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hyk7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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