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장관 잃자 날개 꺾인 검개혁…끝없이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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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장관 잃자 날개 꺾인 검개혁…끝없이 ‘검토 중’”
  • 박순정 기자
  • 승인 2019.11.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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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국 탈탈 털었는지 알겠다”
“세월호 재수사 순수하게 받아들여도 될까?”

최민희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관 잃자 날개 꺾인 검찰개혁끝없이 검토 중이라는 제목의 글에 왜 검찰이 조국 전 장관네 가족을 탈탈 털었는지 알 수 있지 않느냐면서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자 있나 보자, 털면 누가 견딜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최 의원은 조 전 장관 시절 강력하게 추진되던 검찰개혁 방안들이 검찰 반발에 부딪히면서 힘을 잃어가고 있는 분위기를 지적한 것이다.

이어 최 전 의원은 검찰을 향해 검찰은 왜 자유한국당 생활기록부 불법유출 수사는 안 하는 것이냐계엄령 문건은 무시하던 검찰이 세월호 재수사를 들고 나오는 걸, 순수하게 받아들여도 될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혹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법적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나오진 않을까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한국당 패스트트랙 선진화법 위반 국회의원들은 왜 기소를 안 하는 것이냐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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