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야금산조" 맥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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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야금산조" 맥을 잇다
  • 김학영 기자
  • 승인 2019.10.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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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영암 출신 김창조, 김죽파 선생의 계보를 잇는 가야금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으로부터 가야금산조교실을 통해 영암의 가야금산조의 맥을...

[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영암 출신 김창조, 김죽파 선생의 계보를 잇는 가야금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으로부터 가야금산조교실을 통해 영암의 가야금산조의 맥을 잇고 있다.


군은 관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며 가야금산조의 계승·교육을 위해 영암교육지원청과 함께 ▲주말 가야금산조교실 ▲방과 후 가야금 교실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말가야금산조교실은 가야금 산조의 이해, 가야금 산조 연주법, 가야금 병창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의 집중 기량 향상을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방과 후 가야금 교실은 가야금 기초 다지기, 가야금 기초 심화, 창작곡 연주하기 교육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가야금 교실은 가야금 유래, 기본음 익히기, 민요 익히기, 장식음 익히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계승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가야금 산조의 맥을 잇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이 명실공히 가야금산조의 본향임을 대내·외 널리 알리며 영암의 문화·예술 영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김창조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9일부터 12월 1까지 3일간 영암가야금산조기념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seoulk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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