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오전 서울,강서구 소재 넥센중앙연구소를 찾아 현장에서 최고회의를 열고 중견 대표들을 만나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넥센중앙연구소는 중견 기업의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연구 개발을 하는 곳으로 지난달4월 말 문을 열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승일 산업통상부 차관이 기업측에서는 강호갑 중견기업 연합회장과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현장에 와서 중견 기업의 현안과 문제점을 청취해 중견기업이 나갈 길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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