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립미술관, 지정·등록문화재 소독처리 지원사업 실시오는 28일까지 소유자 신청받아 내년 1월부터 소독 시행▲ 부산박물관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내년부터 부산광역시 소재 개인·사찰·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정 및 등록문화재 중 지류(紙類) 문화재(고문서, 고서적, 서화류 등)에 대하여 문서소독기를 이용한 소독처리 지원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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