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사진 전시회 열려
편집부 | 입력 : 2018/08/16 [09:31]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과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27년 전 8월 14일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린 날로, 피해 할머니들이 기념해 오던 날을 정부가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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