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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우리 인생사의 정수리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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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우리 인생사의 정수리다

우병호 | 기사입력 2011/10/14 [13:32]

맛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우리 인생사의 정수리다

우병호 | 입력 : 2011/10/14 [13:32]

맛이란 무엇인가?

?맛이란 한마디로 우리 인생사의 정수리다.

우리가 평소 살아가면서 요즘 사는 맛이 난다, 안 난다, 라는 말부터 일할 맛이 난다, 안 난다, 술맛이 난다, 안 난다, 등산 하는 맛, 여행하는 맛, ... 남녀 간에 사랑하는 사람끼리 섹스 하는 맛이 난다, 안 난다 등 맛이란 말이 어디 안 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으나 그래도 우리가 평소 먹고사는 음식의 맛을 이야기할 때 가장 직접적인 의미로 많이 쓰인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주로 음식(생선회, 해조류, 나물, 토속음식)의 맛을 이야기하되 그 음식의 역사, 뿌리, 원재료 산지뿐만 아니라 그 산지의 토양까지도 한 번 짚어 볼 생각이며 나아가 음식을 만드는 방법, 그 음식의 영양가, 우리 몸 어디에 좋은가 즉, 어떤 효능이 있는지 까지도 파헤쳐 볼 생각이며 그 순서는 우리 주변이나 우리 식탁에서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것부터 취급해 볼 생각이고, 영역별로는 자연에서 나는 자연식품을 위주로 하되 우리 인류가 먹고 살아야할 보고인 바다에서 나는 것을 집중적으로 조명해 볼 생각이다.

그 다음 가끔씩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거나 계절별로 그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그 상황에 맞는 정보지식을 독자나 고객들이 궁금하게 느낄 때 그 필요성이나 요구에 부응하여 알아둘 필요가 있는 핵심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거기에 걸 맞는 주제를 가지고 그 참맛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우리가 평소 생선회를 좋아하여 횟집을 자주가거나 선호하는 경향이 농후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 반하여 우리 시중에 회를 제대로 알고 파는 사람도 없지만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도 거의 없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실상 멀쩡한 고기를 수족관에 넣어서 썩거나 부패시키는 것도 모자라 회를 뜰 때는 민물로 씻어서 부패를 더 가중시켜가며 그래도 살아있는 고기라고 좋다고 희희낙락거리며 먹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바다에서 나는 회 꺼리 고기를 살아있는 상태로 운반하는 것 자체가 고기를 멍들게 하여 진이 빠지게 하고 부패시키고 있지만, 수족관에 넣는 순간부터 시시각각으로 초를 다투어 부패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방부제를 쓰고 있는 업소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매스컴을 통해서 여러 번 알려진 바가 있음은 일반인 누구나 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부패한 음식인데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르는 무지와 무관심의 결과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이 우주공간에서 가장 존귀한 인류여러분!

이제부터 제대로 된 음식,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고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으며 어떻게 요리하여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그 방법을 “맛 입신 6단계”에 근거하여 차곡차곡 알려드릴 테니까 저와 함께 하나씩 하나씩 공부하고, 연구하여 터득한 노하우를 직접 써먹으면서 살맛나는 인생을 즐겨보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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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홍도 높은 섬에서 탑섬 쪽으로 바라본 여명의 전경

?3.0의 뜻:

맛을 찾아내고, 창조하고, 생산하고

맛의 노하우를 인류에게 전수해주고,

맛을 음미하는 주체!

즉, 맛있는 음식을 찾아내고, 계발해내고,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맛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주체라는 상징적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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