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외벽 대형 현수막 게재 및 주민 안전 위한 정성 치안 총력
[내외신문=김용식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보상)는 경찰서 본관 외벽을 활용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도시! 천안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게재하여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형 현수막 홍보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 및 차량 이동이 많은 번영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천안서북경찰서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지난 달 취임 후 백석동 봉서산 등산로 안전점검, 각 지역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치안소식지 제작 배포, “다녀갑니다” 순찰카드 추진, 백석동 종합운동장 사거리 4대악 예방 캠페인 및 유흥가 주변 야간 순찰 활동 등 전개 등 지난 7월 취임 후 천안 주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