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사회교육대학 컴퓨터 교육과생 희망적인 여명 열리다!
[내외신문/김용식 기자]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운)은 7월 20일 오전 10시 그동안 어르신들이 노후 된 컴퓨터를 사용하며 교육에 어려움을 초래 하던 중 천안시가 충남도의회 사업비를 배정 받아 복지관에 설치된 컴퓨터 25대를 교체 하였다.
복지관 사회복지과(과장 서성호)에 따르면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사화교육대학 컴퓨터 교육과정 어르신 200여명은 노후 된 컴퓨터를 이용 이수과정에 어려움이 가중돼 어르신들의 만족도에 미치지 못하였다는 것,
하지만 이날부터 2016년 식 최신형 삼보컴퓨터 25대를 전면 교체 하여 컴퓨터학과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보다 빠르고 인식이 간편한 시스템으로 교육을 받게 돼 어르신들의 희망적인 여명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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