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희진 기자]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016년을 우먼스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새로운 운동 결심 스토리텔링을 통해 영감을 주는 첫 번째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새 얼굴로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을 선정했다. 아디다스 우먼스 관계자는 “도시적이면서 발랄한 캐릭터 속에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이성경의 이미지가 이번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컨셉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선정 소감을 밝혔다.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성경이 바쁜 일정 속 마음의 휴식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과 이성경의 새해결심을 담은 바이럴 영상을 시작으로, 에너제틱한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의 에너지 넘치는 운동 모습이 담긴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I GOT THIS, 난 해낼 거야’의 바이럴 영상은 아디다스 우먼스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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