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건강강좌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5/09/10 [14:26]
[내외신문=심종대 기자]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6일 오후2시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예방 및 최신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심장뇌혈관병원 뇌졸중센터 방오영.김경문.조경일. 전평 교수팀이 환자.보호자.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위험인자와 예방 ▲급성기 뇌졸중 치료 ▲뇌동맥류의 수술적 치료 및 시술적 치료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에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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