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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속 ‘깨알복수 완성’한 ‘수애의 명품백 선물’은?!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09 [18:51]

가면 속 ‘깨알복수 완성’한 ‘수애의 명품백 선물’은?!

편집부 | 입력 : 2015/07/09 [18:51]


[내외신문=김희진 기자]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수애가 명품백의 선물로 깨알복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지난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가면’ 13회에서는 수애가 변지숙으로 생활하던 시절에 같이 일했던 말자와 명화 그리고 여부장에게 서은하의 모습으로 감사의 선물을 하게 된다. ?자신과 애틋하게 지냈던 말자, 명화에게는 좋은 명품백을 전해주고 자신을 괴롭혔던 여부장에게는 손바닥만 한 크기의 손지갑을 선물한다.

 

백화점에서 일할 당시 손님에게 무시당하고 이어 실적 때문에 갑질하던 여부장의 횡포에 시달린 수애, 변지숙이 상류층 재벌가 며느리인 서은하가 되면서 차별된 선물로 귀여운 복수를 했다.

 

이 날 복수의 아이템으로 수애가 선물했던 가방과 지갑은 모두 가면 수애 가방으로 잘 알려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rosa.K)’의 아이템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급 질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어 똑똑한 소비자들을 통해 근래 인기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앞으로 수애와 주지훈의 격정 멜로가 기대되는 드라마 ‘가면’은 수,목 10시에 방영된다.(자료출처/로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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