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들어와 기거하다 보니
절로 법구경(法句經)과 친숙해집니다. ‘天降七寶雨 천강칠보우 하늘이 설사 칠보를 내려 준다 해도 구부득고(求不得苦)라, 구하고자, 얻고자, 성공하고자, 행복하고자.., 취하고 싶은 모든 것은 유한한데 그러므로 자꾸 덜어내고 비워서 가볍게 하다보면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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