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2> #업그레이드디지털수사#엄마와딸#다니엘헤니출연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TOP3 공개!- 더욱 신선하고 스릴 넘치는 온라인 추적이 펼쳐진다![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2월 최고의 기대작인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2>(수입/배급: 소니 픽쳐스)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관객들이 <서치 2>를 기다리는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추적 스릴러가 펼쳐진다는 점이다. 전작인 <서치>는 개봉 당시 PC와 모바일 화면 등 실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요소들을 활용한 참신한 연출로 파격적인 볼거리를 제시해 295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독보적인 연출을 입증한 제작진은 <서치 2>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다. 현세대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포맷을 적극 활용한 연출은 21세기의 온라인 세상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영화의 러닝타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서치 2>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바로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힘이다.
심지어 수사의 영향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직접 온라인 속 모든 흔적을 찾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까지 몰입할 수밖에 없는 간절함을 자아낸다. 이에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 역시 “K-장녀들의 눈물 버튼인 엄마를 찾는다고? 두 번 봐야지”, “엄마 절대 찾아”, “엄마 실종이라니 벌써 감정이입 미친다” 등 <서치 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어 2월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FBI 조사관으로 컴백한 다니엘 헤니! <서치 2> 제작진의 러브콜에 응답한 그를 향한 뜨거운 반응!
<서치 2>는 <서치>(2018)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 2월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참신한 소재와 연출로 극대화된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할 영화 <서치 2>는 2월 22일(수) 개봉한다.
시놉시스
여행을 끝내고 월요일 귀국을 알린 엄마의 영상통화 그리고 마중 나간 딸 그러나 엄마가 사라졌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딸 ‘준’은 엄마의 흔적을 찾기 위해 엄마가 방문한 호텔의 CCTV, 같이 간 지인의 SNS, 거리뷰 지도까지 온라인에 남아있는 모든 흔적을 검색하는데…
이번에는 딸이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검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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