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김미경기자) 최종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농협행복통장’ 상품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농협은 새정부 국정비전인 국민이 행복한 새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판매금액의 일부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농협행복통장’을 전국의 농협에서 2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농협은 2013년 말까지 ‘농협행복통장’ 연평잔의 0.1%의 기금을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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