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하상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7월3일~7월21일) 엘에스머트리얼즈와 이브로드캐스팅 2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엘에스머트리얼즈는 울트라 커패시터을 주요 제품으로 한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619억8700만원이며 영업이익 144억5900만원, 순이익 84억11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는 KB증권, 키움증권이다.
이브로드캐스팅은 미디어, 광고 및 교육 콘텐츠업을 제공하는 기타 정보 서비스업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81억7300만원, 영업이익은 76억405만원, 순이익은 58억2600만원이며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