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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한ㆍ일ㆍ중 국제전 성황리 종료.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5/08 [19:40]

제5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한ㆍ일ㆍ중 국제전 성황리 종료.

조기홍 | 입력 : 2024/05/08 [19:40]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일본작가 작품앞에서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가  한ㆍ일ㆍ중 국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2024년4월21일(일)~25(목) 전시는 국제예술교류협회 주최.국제예술교류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궁화로 유명한 김영배 회장과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콜라보를 하였다.  일본작가 10명과  중국작가  20여명과  한국작가 등 모두  약 110명으로 광진문화 예술회관  나루아트전시실에서  4월 21일(일)~25(목)  한ㆍ중ㆍ일 국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좌측  김영배회장. 백희영 회장. 박은수 탈렌트와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서  제 5 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5월 1일 (수)~7일(화)까지 하고 바로이어서  13일(월)까지  백희영 교수  16번째 개인전을 한다.

 

▲한일미술협회  일본작가작품  왼쪽부터 田添 正 (다죠에  다다시). 池田 孝(IKEDA TAKASHI) /이게다 다가시. 작품외  중국작가 등 다수가 있다

 

많은  한ㆍ일ㆍ중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여러 외국인들과 국내인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3길 20영동초등학교  영등포 평생학습관  (아트리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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