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일본작가 작품앞에서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미추학파 창시자 백희영 교수가 한ㆍ일ㆍ중 국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2024년4월21일(일)~25(목) 전시는 국제예술교류협회 주최.국제예술교류전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궁화로 유명한 김영배 회장과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콜라보를 하였다. 일본작가 10명과 중국작가 20여명과 한국작가 등 모두 약 110명으로 광진문화 예술회관 나루아트전시실에서 4월 21일(일)~25(목) 한ㆍ중ㆍ일 국제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좌측 김영배회장. 백희영 회장. 박은수 탈렌트와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서 제 5 회 한일미술협회 HY Collection (백희영 회장) 5월 1일 (수)~7일(화)까지 하고 바로이어서 13일(월)까지 백희영 교수 16번째 개인전을 한다.
▲한일미술협회 일본작가작품 왼쪽부터 田添 正 (다죠에 다다시). 池田 孝(IKEDA TAKASHI) /이게다 다가시. 작품외 중국작가 등 다수가 있다
많은 한ㆍ일ㆍ중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여러 외국인들과 국내인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53길 20영동초등학교 영등포 평생학습관 (아트리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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