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상태바
부산시,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마련
  • 정주은
  • 승인 2019.08.29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홀로 사는 노인과 노숙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총 5만3천712여 세대에 성금·품 전달

 

[내외신문]정주은 기자= 부산시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맞아 ‘2019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계획을 수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137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쉼터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추진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유관기관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품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훈훈한 나눔도 이어진다.

오는 9월 3일에는 비엔케이(BNK) 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의 이웃사랑 성금·품 전달식이 개최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기업으로 그동안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품 전달식에서는 저소득층 8천800세대에게 4억4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 복(福)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쪽방상담소 거주자 1만1천606세대에 세대 당 5만 원씩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3천780식 지원금 등 총 6억3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김종렬)에서는 3천2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306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부재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추석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재명 후보의 자본시장에 대한 철학..선대위 사상 첫 자본시장 대전환 위원회 출범
  • 가장 보수적인 직종 한국 금융계 100인 대표주자들 "한국금융의 대전환을 이재명과 함께 만들겠다"
  • 함세웅 신부, "이재명의 검증받은 능력은 21세기 하늘이 준 기회이자 축복" 말한 이유 밝혀
  •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추진 제동? ...들끓는 여론
  • 자원봉사단 인천지역 연합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이재명의 경제철학 경제 대전환, 일자리 대전환의 핵심 로드맵 나와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 코리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