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독 마이스(MICE) 로드쇼, 타이베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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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독 마이스(MICE) 로드쇼, 타이베이에서 개최
  • 서유진
  • 승인 2019.07.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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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 25개사 36명 공동 참가로 공격적 유치마케팅 펼쳐

▲ 부산광역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19년 타이베이 부산 단독 MICE 로드쇼’를 개최했다.

 

[내외신문]서유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19년 타이베이 부산 단독 MICE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실시한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대만 바이어 110명이 참가해 약 190건의 상담이 있었다. 이날 로드쇼 상담회 진행으로 대만 대형 여행사에서 1,000명 이상 대형 인센티브 단체를 올해 부산으로 보내기로 확정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도 냈다.

부산시와 마이스(MICE)업계는 상담 결과를 토대로 현지 바이어 초청 팸투어 등 지속적인 밀착 마케팅을 통해 행사 유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중국에 이어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3번째로 많은 대만에서, 부산으로의 관광객 증가세를 지속하고 지역 마이스(MICE) 업계와 대만 업계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인센티브단 등 마이스(MICE) 행사를 유치하기 위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타이베이 화합의 밤(설명회)’으로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사후 세일즈 콜도 병행 실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개최한 로드쇼에서 447건의 상담을 통해 120건의 행사유치가 진행 중이며 2013년 이후 로드쇼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행사는 약 21건 4,000여 명으로 이에 따른 경제파급 효과는 약 9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행사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는 인구 약 26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만 제1의 도시로 경제, 역사, 문화, 교통, 국제교류중심지이다. 부산과 타이베이는 5개 항공사에서 주 47편(왕복)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2018년 약 24만 명이 부산을 찾아 2017년 약 19만 명 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부산관광공사에서 유치한 인센티브단의 60%가 대만에서 방문한 단체이다.

부산광역시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자연환경과 호텔, 교통 등 관광 인프라가 훌륭한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도시로, 올해 부산에서는 BTS 공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LPGA 등 대형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라며 “부산시는 마이스(MICE)산업이 미래 도시의 성장동력임을 인식하고 관광마이스산업국 신설과 함께 2030 엑스포(EXPO), 관문공항 유치 등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로 마이스(MICE)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서유진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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